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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블루 로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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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tZone은 지역자원 발굴부터 향기 콘셉트 기획, 제품화, 공간 적용, 사용자 반응조사까지 프로젝트 전반을 기획·연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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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로터스.jpg
시흥을 향기로 기억하다 ; 도시브랜드 향 ‘블루로터스(Blue Lo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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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연말부터 논의와 기획을 시작해 약 9개월간 준비해 온 
경기도 시흥시의 시그니처 향 ‘블루로터스(Blue Lotus)’ 개발 및 제품화 프로젝트가 
이제 실제 시민과 방문객이 향을 경험하는 단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블루로터스는 단순히 하나의 좋은 향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시흥이라는 도시가 가진 자연환경과 지역 이미지를 향기로 표현하고, 
이를 제품과 공간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센트브랜딩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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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의 자연을 하나의 향으로
블루로터스는 시흥을 대표하는 자연자원인 
시화호와 관곡지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습니다.
시화호를 스치는 맑고 푸른 바람을 상징하는 Blue,
관곡지의 연꽃을 의미하는 Lotus.
두 지역의 이미지를 하나의 이름과 향기로 연결해
시흥의 자연과 도시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싱그러운 그린 노트와 은은한 플로럴 향을 중심으로
청량함과 자연의 생동감, 편안함이 함께 느껴지는 시흥만의 향기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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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향기업과 함께 완성한 블루로터스
블루로터스의 향 개발은
교보문고의 시그니처 향 ‘교보향’을 만든 전문 향기업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전문적인 조향 기술과 향기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시흥의 자연과 지역 이미지를 실제 향으로 구현하고,
ScentZone은 프로젝트 전반에서 
지역자원 발굴과 콘셉트 기획, 
향기 방향 설정, 제품화, 공간 적용, 사용자 경험 조사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단순히 향을 의뢰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어떤 이야기를 향으로 표현할 것인지,
   그 향을 어떤 제품과 공간에서 경험하게 할 것인지,
   사람들이 실제로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설계하는 것이 ScentZone의 역할입니다.
향기 개발에서 제품화까지
블루로터스는 향기 콘셉트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방문객이 향을 직접 경험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제품화까지 진행했습니다.
100ml 디퓨저 형태의 도시브랜드 상품으로 제작되어
시흥의 지역브랜드 상품으로 시민과 방문객을 만나고 있으며,
공간에서는 향기 샤쉐와 공간발향기기를 통해
블루로터스의 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적용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이야기→ 향기 개발→ 제품화→ 공간 경험
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지역 센트브랜딩 과정입니다.
이제, 시민이 직접 경험하는 단계로
시흥시청을 비롯한 공공공간에는
블루로터스 향을 담은 샤쉐와 공간발향기기가 적용됩니다.
향기가 설치되는 공간에는
블루로터스에 대한 간단한 안내 캡션과 QR 설문도 함께 운영할 예정입니다.
시민과 방문객이 실제 공간에서 향을 경험한 직후
자신이 느낀 인상과 반응을 직접 남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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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설문을 함께 진행할까요?
향기는 사람마다 느끼는 강도와 이미지, 기억이 다릅니다.
따라서 지역의 시그니처 향은 
단순히“좋은 향인가”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 향이 시흥이라는 지역 이미지와 얼마나 잘 연결되는지,
실제 공간에서 어떤 인상으로 받아들여지는지,
향의 강도와 공간 적용은 적절한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QR 설문을 통해
향의 선호도, 강도, 공간과의 어울림, 연상 이미지, 지역성과의 연결감 등을 수집합니다.
이 데이터는 실제 이용자들이 
지역의 이야기와 향기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확인하고,
ScentZone이 향후 지역 센트브랜딩의 기획·개발·공간 적용 방식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합니다.
향을 만드는 것에서, 경험을 설계하는 것으로
ScentZone이 지향하는 지역 센트브랜딩은
향을 제작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지역의 역사·문화·자연환경과 장소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향기로 표현한 뒤 제품과 공간을 통해 사람들이 직접 경험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 경험에서 나온 반응을 다시 데이터로 축적합니다.
지역자원 발굴
→ 향기 기획·개발
→ 제품화
→ 공간 적용
→ 사용자 경험
→ 반응 데이터 수집
→ 센트브랜딩 방법론 고도화
블루로터스는 이러한 과정이 실제 도시 안에서 구현되고 있는 사례입니다.
향이 실제 공간에서 어떻게 느껴지고, 지역의 이미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까지 확인하는 것.
이것이 ScentZone이 만들어가고 있는 지역 센트브랜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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